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울산 현대 (문단 편집) === TMI === * 매 경기마다 구단 마케팅팀이 직접 경기 분석 기사를 올리는데 그 퀄리티가 다른 구단들과는 달리 '''매우 끝내준다.''' 더 말할 것 없이 [[http://m.sports.naver.com/kfootball/news/read.nhn?oid=253&aid=0000000238|직접보자.]] 2017년 5월 들어서는 갑자기 포스터의 퀄리티도 급상승하고있다. 결국 스포츠 마케팅, 경영성 등을 인정받아서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 최우수상(장관상)을 받았다.[[http://sports.news.naver.com/kfootball/news/read.nhn?oid=477&aid=0000101920|관련기사]] * 2006년에 [[KB국민카드]]와 손잡고 국내 최초의 프로구단 기반의 스마트 카드인 'U-축구사랑 KB카드'를 출시했다. 문수구장 전용 게이트 이용시 입장료 할인 등의 혜택이 있는데, 가장 걸작인 것은 SK에너지 주유소 이용시 '''묻지도 따지지도 않고''' 일 20만원, 월 30만원 한도 내에서 L당 70원씩 할인해 준다는 것. 전월 이용실적? 그게 뭔가요? 때문에 스포츠용 카드가 아니라 주유혜택 카드로 널리 알려졌다. * [[샤다라빠]]의 카툰을 보면 은근히 울산만 미소녀 팬이 등장하는데, 실제로 한 여성 울산 팬이 모델이다.[[http://photo-media.daum-img.net/201002/06/mediadaum/20100206190918.199.jpg|#]] * 2012년 스플릿 제도 도입 후 성남과 한 번도 같은 스플릿에서 만난 적이 없다. 2012년 첫 시즌에 울산은 상위, 성남은 하위로 떨어졌고, 2015년 마침내 성남이 상위에 올랐지만, 울산이 하위로 떨어졌다. 2016년에는 성남이 2부로 강등되면서 한동안 1부에서 만날 수 없었다. 2019년에 성남이 1부로 돌아왔지만, 울산은 상위, 성남은 하위로 향하며 같은 스플릿에서 만나지 못했다. * 리그 최다 준우승 기록을 가지고 있는 팀으로 유명하다. 준우승 기록은 10회로, 1988, 1991, 1998, 2002, 2003, 2011, 2013, 2019, 2020, 2021 시즌에 준우승을 했다. * 아깝게 준우승을 하기로 유명해서 '''콩산''' 또는 '''준산'''이라는 별명이 붙었다. 하지만 AFC 챔피언스 리그는 예외인데, 울산은 챔피언스 리그에 11회 출전해서 2회 우승했으며 첫 번째 우승 이후 두 번째 우승까지 8년이 걸렸다. K리그 클럽 중 챔피언스 리그 최다 출전 클럽인 전북은 15회 출전해서 2회 우승했는데, 첫 번째 우승 이후 두 번째 우승까지 10년이 걸렸다. 과거 K리그를 호령하며 왕조를 구축했던 성남은 챔피언스 리그 첫 번째 우승 이후 두 번째 우승까지 무려 '''15년'''의 시간이 걸렸다. * [[울산 현대/역사#s-1|도쿄에서 개최된 2006 A3 챔피언스컵에서 J리그 챔피언 감바 오사카를 '''6-0'''으로 완파]]하며 우승을 차지한 적이 있다. 울산은 [[이천수]]가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대승을 거뒀는데, 당시 울산의 감독은 옛날 [[1986 FIFA 월드컵 멕시코]]에서 [[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]]을 32년만에 월드컵 본선으로 이끈 [[김정남(축구인)|김정남]] 감독이었고, 감바 오사카의 감독은 훗날 [[2018 FIFA 월드컵 러시아]]에서 [[일본 축구 국가대표팀]]을 16강으로 이끈 [[니시노 아키라]] 감독이었다. * 유독 아시아 쿼터로 영입하는 선수 중 [[호주]] 출신 선수를 영입하면 전혀 재미를 보지 못한다.[[김영광(축구선수)|김영광]]을 분노하게 했던 [[안툰 코바치치]]부터 시작해서 무색무취의 활약을 보인 [[디미트리 페트라토스]], 아시안컵 위너에 EPL까지 경험한 호주 국대 출신이었지만 이제는 FA컵 하위 팀과의 경기에서도 명단 제외를 당할 정도로 망한 [[제이슨 데이비슨]]까지,[* 하지만 데이비슨은 울산을 떠난 뒤 복귀한 A리그에서 다시 컨디션을 끌어올리며 유럽 무대 복귀에 성공했다.] 이 정도면 거의 호주의 저주가 걸린 수준이라고 봐도 무방하다.[* 사실 울산은 [[마스다 치카시]] 이후로 1인분을 하는 아시아 쿼터를 한 명도 찾지 못하고 있'''었'''다. 하지만 2022년에 임대 영입한 [[아마노 준]]과 2023년에 영입한 [[에사카 아타루]]가 기대 이상의 활약을 보여주면서 드디어 아시아 쿼터 잔혹사를 깨는 것에 성공했다.] * 과거 구단 명칭에 호랑이가 들어갔기 때문에 구단 명칭에서 호랑이가 빠진 후에도 여전히 호랑이를 팀의 상징으로 사용하고 있다. 과거 도메인 주소가 horangifc였으며 로마자 명칭도 Ulsan Hyundai Horang-i였다. * 2015년 [[김태환(1989)|김태환]]을 영입하면서 스피드가 주무기인 윙어를 팀에 최소 1명은 두고 있다.[* 김태환은 울산 이적 초기만 해도 윙어로 뛰었으며 본격적으로 풀백으로 전향한 것은 2019년부터였다.] 2016년부터 2021년 중반까지 [[김인성]], 2018년부터 2019년까지 [[황일수]], 2021년에 [[이동준(1997)|이동준]], 2022년부터 [[이동준(1997)|이동준]]이 빠지며 [[엄원상]]을 보유함으로써 빠른 역습을 위한 공격 옵션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. * 2022년 [[홍명보]] 감독이 17년 만의 리그 우승을 달성함에 따라 리그 우승을 이끈 감독은 모두 고려대 출신 감독([[고재욱(축구인)|고재욱]], [[김정남(축구인)|김정남]], [[홍명보]]), ACL 우승을 이끈 감독은 모두 연세대 출신 감독([[김호곤]], [[김도훈]])이라는 징크스가 이어지게 되었다.--그럼 연대나 고대 중에 하나 자퇴하고 남은 다른 대학교 진학한 감독을 데려오자--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